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나기 키요라 (문단 편집) == 캐릭터 소개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 등장하는 전직 [[간호사]] 출신 [[아이돌]]. 더 많은 사람들을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싶어서 아이돌이 됐다고 한다. 자기의 노래를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기 위한 모습이 많이 보인다. 전직이 간호사인 만큼 주사나 건강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만만찮은 무력(?)의 소유자로, 극장 106화에서는 가슴을 만지고 싶어서 환장한 [[무나카타 아츠미|음수 아츠미]]에 대해 "정말로 나쁜 아이가 있구나" 라면서 수술장갑을 끼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 후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츠미는 이후 다른 아이돌들에겐 여전히 하악거려도 키요라 앞에서만은 벌벌 떤다고 한다. 이 일을 계기로 모바마스 팬들 사이에선 [[카타기리 사나에|대 음수 퇴치용 캐릭터]]로 취급된다. 차후 새로 추가된 설정에 따르면 이 자세는 본인 명명 "너스(Nurse)권"이라 불리는 모양이며, 너스권의 기본자세는 "주먹감자"[* 수술 직전 의료용 장갑을 착용하는 자세에 가깝다. 이 자세는 장갑을 착용하는 자세의 카드나 데레스테의 키요라 컷에서도 등장한다.]인 것 같다. 비단 아츠미 뿐 아니라 야밤에 베개 싸움하던 유카와 아키도 너스권 자세를 취하는 것만으로 데꿀멍 시키고 데레스테 1컷 극장에서 종일 게임이나 하고 있는 안즈와 사나까지 쫄게 만드는 등 아이돌 사이에서 공포의 대상으로 통하고 있다. 공식에서는 아예 사무실 내 풍기위원으로 묘사하고 있다. 키요미와 사나에의 딱 중간 수준인 셈. 모리쿠보 노노에 의하면 S끼가 있다고 한다. 서바이벌 게임 챌린지 관련 극장에서 [[코마츠 이부키]]가 무심코 과녁에 감정몰입해 리액션을 보이자 '리액션이 있는 쪽이 더욱 불타오른다'며 정밀사격을 척척 해내는 걸 보면 이미지를 은근 이쪽으로 만들기로 공식이 나선 듯하다. 사람의 내장은 만질 수 있지만 지렁이는 못 만진다고 한다.[* 실제로 해부학 실습등을 가보면 그런 사람들 많다. 사람의 신체라는 것과 벌레의 촉각과 다리라는 것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상당하다. 게다가 기증자들에 대해 엄숙한 묵념까지 사전에 시키고 나서 실습을 하기 때문에 첫 실습때는 징그럽다기보다는 좀더 심각한 느낌이 된다. 책의 그림이나 사진따위하고는 박력 자체가 비교되질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